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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 (16:10:39)

 [마스터블루스] 관리자 = 10m유로에 헐값처분? 과연 진실일까

 

플로렌티노 페레스(64) 회장이 곤살로 이과인(24, 아르헨티나) 처분에 나섰다. 세르히오 아게로를 영입하기 위해서다.

스페인 일간지 ‘엘 문도’는 레알 마드리드의 페레스 회장이 이과인의 이적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페레스 회장의 이과인 처분계획 배경은 최근 이적시장에 나온 세르히오 아구에로(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잡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신문에 따르면, 페레스 회장의 의지는 확고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과인의 몸값을 1천5백만 유로(약 232억원)으로 책정했다.

 

2006년말 레알 마드리드가 이과인의 이적료로 리베르 플라테에 지불했던 1천3백만 유로를 살짝 상회하는 수준이다. ‘

 

맨시티 효과’로 요동치고 있는 최근 이적시장 가격에서 보면 상당히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페레스 회장의 개인적 취향도 보태지고 있다. ‘갈라티코’의 창시자답게 스타성이 떨어지는 이과인보다는 임팩트가 강한 아구에로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문제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다. 무리뉴 감독은 부상으로 신음하던 이과인에게 든든한 신뢰를 보내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과인도 “끝까지 나를 믿어준 감독에게 정말 감사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더군다나 무리뉴 감독은 선수단 구성권 참견에 대한 반감은 유명하다. 사사건건 간섭하던 호르헤 발다노 기술이사까지 내부 힘겨루기에서 승리해 내쫓았을 정도다.

 

아무리 ‘회장님의 뜻’이라고 해도 무리뉴 감독이 순순히 받아들이리라곤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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